2026.10.25미용시장 업계동향
서울 치과의원 5년간 감소, 미용시술 원장이 볼 시장 신호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수도권 치과의원은 줄고 의과 의원은 늘어나는데, 필러 시장에는 제약사가 새로 들어오고 피부과계는 대면 진찰과 전문 판단을 앞세워 진료 경계를 긋고 있다. 미용시술을 하는 치과 원장에게는 품목을 더하는 것보다 진찰 과정과 시술 근거를 갖추는 것이 더 분명한 차별점이 되는 환경이다.
오늘의 시사점 · 수도권 치과의원은 줄고 의과 의원은 늘어나는데, 필러 시장에는 제약사가 새로 들어오고 피부과계는 대면 진찰과 전문 판단을 앞세워 진료 경계를 긋고 있다. 미용시술을 하는 치과 원장에게는 품목을 더하는 것보다 진찰 과정과 시술 근거를 갖추는 것이 더 분명한 차별점이 되는 환경이다.
전국 치과 절반이 서울·경기, 서울 치과의원은 5년간 감소

2026년 7월 기준 전국 치과 1만9,608개소 중 서울 4,938개소(25.2%), 경기 4,929개소(25.1%)로 두 지역이 절반을 넘고, 서울 안에서도 강남구에 534개소(10.8%)가 몰려 있다. 서울 치과의원은 2021년 4,902개소에서 2025년 4,851개소로 연평균 0.3%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의과 의원은 9,177개소에서 1만477개소로 연평균 3.4% 늘어, 같은 상권에서 진료 영역을 넓히려는 치과가 마주할 경쟁 밀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출처: 치과신문
피부과의사회,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에 “사진 한 장으로 진단할 수 없다”

복지부가 10월 18일 초진 비대면진료를 같은 시·도 의원급에서 허용하고 초진 처방을 7일 이내(요건 충족 시 1회 30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계획을 내놓자, 피부과의사회는 23일 성명으로 재검토와 초진 제한 약물 목록의 사전 협의를 요구했다. 피부과 진료가 ‘사진만 보내면 되는 진료, 원하는 약을 골라 받는 서비스’로 취급돼선 안 된다는 논리는 미용시술 영역 논쟁에서도 그대로 쓰일 수 있어, 치과도 시술 전 진찰과 기록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방어선이 된다.
출처: 데일리메디팜
안국약품, 피부미용사업부 신설하고 필러 시장 진출
제약사가 필러를 포함한 피부미용 영역에 별도 사업부를 두고 뛰어들었다. 기존 제조사 외에 공급자가 늘어나면 치과 원장 입장에서는 재료 선택지와 가격 협상 여지가 넓어지는 동시에, 공급사별 교육·지원 조건을 비교해 볼 필요가 커진다.
출처: 뉴시스
미국 미용시술 체인 LaserAway,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신규 클리닉
레이저 제모 등 미용시술 체인 LaserAway가 맨해튼의 고급 주거 상권인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새 클리닉을 열며 거점을 넓히고 있다. 미용시술 공급이 체인 단위로 표준화될수록 개별 의원은 진료 전문성으로 구분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국내 원장에게도 참고가 된다.
출처: Hoodline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