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미용시장 업계동향
치과 원장 필러·보톡스 핸즈온 열기와 일회용 기기 처분 주의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치과 미용시술 교육 수요는 지부 핸즈온이 두 차례 조기 마감될 만큼 확인됐지만, 같은 시기 플라스틱 주사기 등 일회용 기기 재사용으로 6개월 면허정지까지 나온 만큼 시술 확장과 소모품·감염관리는 한 묶음으로 봐야 한다. 해외에서도 고위험 미용시술을 자격 의료인으로 제한하는 입법이 추진돼
오늘의 시사점 · 치과 미용시술 교육 수요는 지부 핸즈온이 두 차례 조기 마감될 만큼 확인됐지만, 같은 시기 플라스틱 주사기 등 일회용 기기 재사용으로 6개월 면허정지까지 나온 만큼 시술 확장과 소모품·감염관리는 한 묶음으로 봐야 한다. 해외에서도 고위험 미용시술을 자격 의료인으로 제한하는 입법이 추진돼, 시술 자격과 안전관리가 미용시장의 공통 쟁점으로 모이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필러·보톡스 핸즈온 2차도 조기 마감, SIDEX 반영 예정

조영단 교수 강의와 마네킹 실습으로 구성된 2차 교육이 1차에 이어 조기 마감됐고, 구강 내 주사 술식을 활용한 팔자주름·블랙 트라이앵글 필러 사례와 보톡스 부위별 적용법이 다뤄졌다. 서울지부는 성과를 SIDEX 학술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내년 1월 전치부 레진 핸즈온 등 실습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 원장이 접근할 수 있는 미용진료 교육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출처: 치과신문
치협,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면허정지 6개월 처분에 복지부 협의 나서

힐링 어버트먼트, 냉각수 호스, 플라스틱 석션팁, 생리식염수용 플라스틱 주사기 등 4개 품목 재사용을 이유로 회원 3명에게 6개월 면허자격정지가 내려졌거나 진행 중이며, 2022년 점검 건이 수년 뒤 처분된 사례도 있다. 한 건은 10월 23일 효력 발생 6시간 전 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했고, 치협은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법령 적용을 복지부에 요구하고 있어 원장은 주사기 등 소모품의 일회용 표시와 재사용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치의신보
피부과의사회,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와 30일 처방 허용 재검토 촉구

복지부가 18일 입법예고 계획을 밝힌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초진 비대면진료를 환자 주소지와 같은 시도의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허용하고 처방을 7일로 제한하되 한 차례 30일까지 허용하는 내용이다. 피부과의사회는 사진만으로 피부 진단이 어렵다며 30일 처방 조항 삭제와 제한 약물 사전 확정 등 6개 요구를 냈는데, 의원급 전반에 걸린 제도 변경이라 미용·피부 영역을 다루는 원장도 시행 내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출처: 팍스메디컬뉴스
영국 정부, 고위험 미용시술 자격자 제한·미성년 금지 입법 추진

영국 정부가 고위험 미용시술을 자격을 갖춘 의료전문가로 제한하고 무자격 시술자 처벌을 강화하며 일부 시술의 18세 미만 적용을 금지하는 안을 발표했다. 시술 자격을 의료인으로 좁히는 방향이라, 국내에서 미용시술 자격 논의가 있을 때 참고할 해외 사례다.
갈더마 보툴리눔톡신 '렐피데스', 중국 미간주름 적응증 승인
갈더마의 릴라보툴리눔톡신A 제제가 중국에서 미간주름 치료 승인을 받았다. 글로벌 톡신 제조사가 중국 승인을 얻으면서 아시아 톡신 시장의 경쟁 구도가 한층 넓어지는 흐름이다.
출처: Business Wire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