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미용시장 업계동향
치과 원장 점검, 한방 미용 조사 요구·스킨부스터 광고 규제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국내 미용시술 규제의 초점이 누가 어떤 장비·제품을 어떻게 광고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한의원 미용시술 실태조사 요구와 스킨부스터 광고 자제 공문은 모두 할인·효과 중심 마케팅을 겨누고 있어, 미용시술을 하는 치과도 광고 문구와 시술 범위를 먼저 점검할 시점이다.
오늘의 시사점 · 국내 미용시술 규제의 초점이 누가 어떤 장비·제품을 어떻게 광고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한의원 미용시술 실태조사 요구와 스킨부스터 광고 자제 공문은 모두 할인·효과 중심 마케팅을 겨누고 있어, 미용시술을 하는 치과도 광고 문구와 시술 범위를 먼저 점검할 시점이다.
한의원 미용시술 확대에 의료계 실태조사 요구, 면허 범위가 쟁점으로

레이저 의료기기를 쓰는 한의원이 1000여 곳에 이르고 레이저 제모 990원 같은 할인 마케팅이 번지자,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정부에 광고 실태 조사와 피부미용 의료기기 사용 면허 범위 제시를 요구했다. 면허별 미용시술 범위가 공식 의제가 되면 치과의 미용시술도 같은 기준 위에서 다시 논의될 수 있다.
출처: 데일리메디
ECM 스킨부스터 미용 광고에 식약처 자제 공문, 국감에서도 지적

식약처가 한국조직은행연합회와 각 조직은행에 리투오·셀르디엠 등 인체조직 기반 스킨부스터의 홍보·광고성 표현 자제를 요청했고, 국감에서는 비영리 원칙의 인체조직이 40만~80만원짜리 미용 상품처럼 유통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SNS 시술 영상과 대기실 홍보물까지 문제로 거론된 만큼, 해당 제품을 쓰는 원장은 효과·가격 중심 안내 문구를 먼저 손봐야 한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미국 독점 공급계약 체결, 최소 820억원 규모
국내에서 광고 규제 대상이 된 리투오가 미국 시장에는 대규모 독점 공급계약으로 진출한다. 제품의 해외 수요는 확인된 셈이어서, 국내 쟁점은 제품 자체보다 미용 목적 광고와 유통 방식에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출처: 서울경제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