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미용시장 업계동향
치과 원장이 챙길 미용시술 안전·광고 규제 동향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미용시술 시장이 빠르게 크는 만큼 재료 안전성과 마케팅 적법성에 대한 감시 기준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시술 라인업을 늘리거나 홍보를 강화하기 전에 재료별 안전 근거와 광고 방식의 적법성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오늘의 시사점 · 미용시술 시장이 빠르게 크는 만큼 재료 안전성과 마케팅 적법성에 대한 감시 기준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시술 라인업을 늘리거나 홍보를 강화하기 전에 재료별 안전 근거와 광고 방식의 적법성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ECM 스킨부스터 혈관 합병증 의심 증례 보고, 식약처 보고체계 정비 예고
인체조직 유래 ECM 스킨부스터 주입 후 혈관 합병증 의심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보고됐고, 이 재료는 히알루론산 필러와 달리 히알루로니다제로 녹지 않아 혈관 사고 시 대처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장이 지난해 99억원에서 올해 925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유통 물량의 대부분이 의원급으로 가는 만큼, 주사 시술을 하는 원장이라면 재료별 안전성 근거와 합병증 대응 프로토콜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출처: 인사이트코리아
치협, 환자 DB 불법 매매와 유인·알선 행위 근절 촉구

초저가 진료를 미끼로 SNS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수집해 병원에 판매하는 DB 마케팅 실태가 보도되자, 치협이 정부에 조사와 엄정 대응을, 국회에 법·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미용시술 홍보에도 같은 규제 잣대가 적용되므로, 광고대행사를 쓰는 원장이라면 DB 수집형 광고가 유인·알선에 해당하지 않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치과신문
초저가 덤핑 구조, 환자 안전비용 희생으로 이어진다는 경고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책포럼에서 초저가 박리다매 구조가 진료시간 단축 등 보이지 않는 안전비용의 희생으로 이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자율징계권 보장 등 제도 개선 요구가 나왔다. 초저가 공장형 마케팅에 대한 불신이 치과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는 미용 진료의 가격 전략을 짤 때도 참고할 대목이다.
출처: 치과신문
시지바이오, 콜롬비아 심포지엄으로 중남미 필러 시장 공략
시지바이오(CGBio)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보고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30%와 CMC 겔 70%로 구성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필러 페이스템의 콜라겐 생성 자극 효과와 임상 활용을 소개하며 중남미 진출을 강화했다. 국산 미용 재료가 해외에서 입지를 넓히는 흐름은 콜라겐 자극 계열 시술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