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미용시장 업계동향
치과 원장이 봐야 할 미용시술 시장 동향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치과의사의 실질 소득이 뒷걸음치는 사이, 한의계는 엑스레이 사용 제도화에 나서고 스킨부스터는 규제 정비 논의가 시작되는 등 진료 영역과 미용시장의 경계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소득 정체의 답을 진료 영역 확장에서 찾는다면, 지금은 이 경계 변화를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오늘의 시사점 · 치과의사의 실질 소득이 뒷걸음치는 사이, 한의계는 엑스레이 사용 제도화에 나서고 스킨부스터는 규제 정비 논의가 시작되는 등 진료 영역과 미용시장의 경계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소득 정체의 답을 진료 영역 확장에서 찾는다면, 지금은 이 경계 변화를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치과의사 사업소득 증가율 1.3%, 의사의 5분의 1 수준

국세청 자료 기준 치과의사의 2024년 1인 평균 사업소득은 2억224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 늘어 물가상승률 2.3%에도 못 미쳤다. 의사는 6.39%, 한의사는 15.29% 증가한 것과 대비되며, 경쟁 심화와 진료 영역 확장의 한계가 원인으로 지목돼 개원가의 수익 구조 다변화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출처: 치의신보
한의협, 한의원 3곳에 엑스레이 설치하고 검사 신청 강행
한의협이 방사선사를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해 절차 요건을 보완한 뒤 검사를 신청했고, 거부 시 행정·사법 조치까지 예고했다. 직역 간 업무범위 다툼이 판례를 발판으로 제도화 단계까지 넘어가는 흐름이어서, 치과의사의 미용시술 영역을 둘러싼 논쟁 구도에도 참고가 되는 사안이다.
출처: 청년의사
스킨부스터 열풍 속 피부 주입형 ECM 이식재 규제 공백 논란

기증 인체조직에서 추출한 ECM을 피부에 주사하는 시술이 등장했지만, 일부 제품이 인체조직으로 분류돼 의약품·의료기기 수준의 허가·검증을 거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별도 검증체계와 환자 설명의무 강화를 제안하고 있어, 스킨부스터류를 도입했거나 검토 중인 원장이라면 제품의 법적 분류와 허가 상태를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출처: 연합뉴스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 2035년 513억 달러 규모 전망
해외 시장조사에서 글로벌 미용의료(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연평균 10.93% 성장해 2035년 513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치과 시장의 성장 정체와 대비되는 수치로, 미용시술 분야가 여전히 성장 여력이 큰 영역임을 보여준다.
출처: EIN News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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