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미용시장 업계동향
비만약이 키우는 미용시술 수요, 치과 원장이 볼 동향
by 메디스테이션 운영팀 0

GLP-1 비만약 확산이 필러·톡신 등 안면 미용시술 수요를 키우는 가운데, 의료계 직역 갈등과 플랫폼 보안사고는 시술 주체의 교육 이력과 환자정보 관리가 곧 경쟁력임을 보여준다. 수요가 커질수록 '누가, 어떤 교육을 받고 시술하는가'를 따지는 시선도 함께 강해지고 있다.
오늘의 시사점 · GLP-1 비만약 확산이 필러·톡신 등 안면 미용시술 수요를 키우는 가운데, 의료계 직역 갈등과 플랫폼 보안사고는 시술 주체의 교육 이력과 환자정보 관리가 곧 경쟁력임을 보여준다. 수요가 커질수록 '누가, 어떤 교육을 받고 시술하는가'를 따지는 시선도 함께 강해지고 있다.
비만약 감량 후 필러·톡신 찾는 환자 늘며 에스테틱 수요 확대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치료제로 급격히 감량한 뒤 안면 볼륨 감소와 피부 처짐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볼륨 보완을 넘어 탄력·피부결 관리로 확산될 전망이어서, 안면부 해부학에 강점이 있는 치과 원장에게는 미용시술 수요층이 넓어지는 신호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서울시의사회, 한의사 레이저 사용에 '교육 없는 의료행위' 공세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의료관광 행사장에서 한의사의 레이저 의료기기 사용을 공개 비판했고, 서울시한의사회는 즉각 반박했다. '해당 직역 교육과정에 미용 의료기기 교육이 있느냐'는 공격 논리는 미용시술을 하는 치과에도 언제든 향할 수 있어, 체계적 교육 이력을 갖추는 일이 방어막이 된다.
출처: 사이언스엠디뉴스
강남언니 해킹으로 22만명 상담·결제정보 유출, 경찰 수사 착수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이름·생년월일은 물론 방문 병원과 의사 이름, 상담내용, 결제금액까지 21만 9,665명분이 유출됐다. 플랫폼 기반 모객에 의존하는 병의원이라면 환자 민감정보가 외부 시스템에 쌓이는 구조 자체의 리스크를 점검할 계기다.
출처: 치과신문
미국 뷰티 크리에이터, '슬로 뷰티' 표방 메드스파 개원

뷰티 크리에이터 에이미 창이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전통적인 메드스파 모델을 재해석한 미용의료 클리닉 '마테라'를 열었다. 시술을 빠르게 파는 방식 대신 느린 접근을 내세운 사례로, 미용의료에서도 진료 철학과 브랜딩이 차별화 수단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WWD
※ 본 브리핑은 공개 보도를 요약한 것으로, 각 내용의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